유한양행, 에이즈치료제 공급계약...“482억원 규모”
유한양행, 에이즈치료제 공급계약...“482억원 규모”
  • 윤인주 기자
  • 승인 2018.01.04 0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3일 아일랜드 회사와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482억1811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9년 3월 31일까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