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찾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찾아 오는 것이란 사실을
가끔 잊어버리고 진리를
찾아 분주히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낮은 곳으로 강물이
저절로 흘러드는 것처럼
지극히
자신을 겸허하게
낮추는 사람에게
선물처럼 주어지는 것이
진리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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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찾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찾아 오는 것이란 사실을
가끔 잊어버리고 진리를
찾아 분주히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낮은 곳으로 강물이
저절로 흘러드는 것처럼
지극히
자신을 겸허하게
낮추는 사람에게
선물처럼 주어지는 것이
진리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