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이 화장품 모델에 발탁되며 ‘대세’임을 인증했다.
5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브랜드 ‘라네즈’가 배우 박서준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남성 수분 안티에이징 라인인 ‘블루에너지’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국내외에서 사랑 받는 K-뷰티 트렌드 리더 라네즈가 배우 ‘박서준’을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박서준은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로, 최근 tvN ‘윤식당2’에서 훈훈한 외모와 성실한 성품을 가진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라네즈 모델 발탁 이후 첫 활동으로 박서준은 라네즈 옴므의 수분 안티에이징 라인 ‘블루에너지’ 제품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라네즈 옴므 블루에너지 라인은 필수 미네랄이 가득한 해양 심층수가 약 74% 이상 함유돼 지친 남성 피부를 생기 있고, 활력 넘치게 도와주는 수분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특히, ‘블루에너지 에센스 인 로션’은 해양 심층수와 스피루리나 추출물이 만나 남자의 4가지 피부 스트레스 현상을(수분부족, 탄력저하, 잔주름, 생기저하) 케어해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로 집중 관리해준다.
또한 ‘블루에너지 스킨 토너’는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면도로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어준다. 젤 타입 워터 제형이라 손에서 흘러내리는 불편함을 줄였다.
라네즈 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 브랜드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라네즈는 앞으로 배우 박서준과 함께 블루에너지를 비롯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우 박서준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라네즈의 새 얼굴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라네즈의 모델로서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