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듣기보다
잘못한 일에 대한
질책에 귀를 기울인다
란 말이 있다
사람인지라
칭찬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정이가고
질책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생활습관에
빠져 버려
질책에 대한 반감에
익숙했던 나였지만
오늘 하루
나에 대한 질책에
다시 한 번 눈을 돌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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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듣기보다
잘못한 일에 대한
질책에 귀를 기울인다
란 말이 있다
사람인지라
칭찬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정이가고
질책하는 사람을
멀리하는 생활습관에
빠져 버려
질책에 대한 반감에
익숙했던 나였지만
오늘 하루
나에 대한 질책에
다시 한 번 눈을 돌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