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안개속에서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희미한 모습
하루를 준비하는 생명력있는
움직임이 피부 깊숙히 느껴진다
높이 날아야 하는 새도
날개가 다 자라지 않으면
하늘을 날 수 없 듯
준비된자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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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속에서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희미한 모습
하루를 준비하는 생명력있는
움직임이 피부 깊숙히 느껴진다
높이 날아야 하는 새도
날개가 다 자라지 않으면
하늘을 날 수 없 듯
준비된자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