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업무계획, 실무자가 직접 발표하고 대표이사와 소통
또한, 간단한 점심 식사를 곁들인 ‘브라운백 미팅’ 형식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신년 업무보고회의 모든 형식은 ‘임직원의 소리를 크게 듣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는 김영태 대표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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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간단한 점심 식사를 곁들인 ‘브라운백 미팅’ 형식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신년 업무보고회의 모든 형식은 ‘임직원의 소리를 크게 듣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는 김영태 대표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