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테니스 나가기 전, ‘이 영양소’ 챙기세요
골프, 테니스 나가기 전, ‘이 영양소’ 챙기세요
  • 이영선 기자
  • 승인 2024.04.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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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제약
사진=동아제약
[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따스한 봄볕이 내리는 날이면 밖으로 나서는 발걸음이 바빠진다.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을 즐기기도 하고 테니스, 골프 등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이 시기 놓치지 말아야 할 복병도 있다. 널뛰는 일교차로 들쭉날쭉해지는 컨디션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평소의 일과 시간까지 망치기 쉽다. 몸 곳곳의 잠든 세포를 깨워 내기 위해선 영양 섭취도 달라져야 한다.

비타민B군, 마그네슘 부족함 없이 채워보세요

체력 저하에 가장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표 영양소는 역시 에너지 생성 및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B군이다. 비타민B가 부족하면 대사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세포독성물질인 혈중 호모시스테인이 상승하고 체내 항산화 기능이 떨어진다. 음주를 자주 하거나 피로감이 짙은 이들에게 비타민B군이 많은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비타민B는 수용성이라 몸에서 필요한 만큼 쓰고 남은 잔여량은 배출되므로 매일 많은 양을 섭취해도 문제없다. 외부 활동이 많은 이들이라면 마그네슘을 추가 섭취해 준다. 마그네슘은 신체 에너지 대사와 신경, 근육 기능 유지에 영향을 준다. 눈 떨림이나 두통, 근육통이 있을 때 보충해 주길 권하는 이유다. 마그네슘의 주 급원으로는 곡류가 있으나 도정 과정에서 많은 손실이 일어난다. 따라서 별도의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기능식품 고를 때 ‘이것’ 확인 안 하면 손해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 성분을 보충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아무 제품이나 선택해서는 원하는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같은 영양소라도 영양 배합이나 제형에 따라 흡수율이 천차만별인 탓이다. 최근 멀티비타민의 대세로 떠오른 오쏘몰의 신작 바이탈 라인(오쏘몰 바이탈 엠, 오쏘몰 바이탈 에프)은 현대인의 고민을 망라한 영양 설계를 자랑한다. 활력 비타민 B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18,750%까지 담았으며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EPA 및 DHA 함유유지),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까지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성별에 따라 더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담았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남성용인 바이탈 m은 정상적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41%,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B6를 1,467% 함유했다. 반면 여성용 바이탈 f는 뼈와 치아를 단단하게 형성하는 칼슘과 혈액의 생성에 필요한 철까지 빠짐없이 챙겼다. 오쏘몰은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분자교정의학을 바탕으로 생리적 특징에 따라 최적의 함량의 영양 설계를 제안한다. 흡수율 높은 액상 제형에 14종 이상의 영양소를 담아 액상의 색이 짙고 점도도 높다. 오쏘몰을 공식 수입하는 동아제약은 오쏘몰 이뮨의 성공을 기반으로 작년 말 성별에 따라 더 필요한 영양소를 배합한 바이탈 m, 바이탈 f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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