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이니스프리는 손상 피부를 개선하는 효과를 지닌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을 온라인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은 매일 선착순으로 2천개씩 총 1만개의 샘플을 배포하는 이벤트에서 평균 10분만에 이벤트를 마감하며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한 바 있다.
또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은 일명 ‘호랑이 풀’이라고도 불리는 ‘병풀’을 원료로 , 희석된 액상 추출물이 아닌 고농축 파우더 정제 방식을 통해 얻어낸 유효 성분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고농축으로 압축한 병풀에서 얻어낸 센텔라 아시아티카 4X의 핵심성분, ‘마데카소사이드, 마데카식애시드, 아시아티크사이드, 아시아틱애시드’가 손상 피부를 개선시켜주며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이 제품은 미백과 주름 이중기능성으로 다크 스팟을 밝혀 피부 톤을 보다 고르고 환하게 밝혀준다.
특히,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심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인체적용시험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이니스프리는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 출시와 함께 탄탄한 연구력을 바탕으로 제품 효능에 대한 자신감을 전하기 위해 제품에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 100% 무료 환불을 보장하는 ‘효능 책임환불제’를 실시한다.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을 구매하면 제품 체험 샘플이 함께 증정되며, 샘플 사용 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면 본품을 100% 환불해준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