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
[코스피] 2,060.08(+1.07%)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 예상 외 부진에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완화된 것이 지수 상승을 견인.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 [코스닥] 679.49(+0.38%) 개인 순매수세 강보합 마감.[상하이종합] 3,072.10(+0.15%) 정부의 구조조정 의지 필력과 G20간의 정책 공조 기대감이 호재.
※ 홍콩H : 9,830.57(+1.48%) 고용지표 부진에 따라 9월 미국금리 인상 가능성이 축소된 것이 호재.
EUR-USD: 1.1149(0.02%)
USD-JPY: 103.44(0.00%)
USD-CNY: 6.6771(-0.05%)
미국: 1.60%(0.00bp)
독일: -0.0506%(-0.4717bp)
일본: -0.017%(1.10bp)
■ 해외증시 동향
[미국: 노동절 휴장] [유럽: 엇갈린 경제지표에 장 초반 상승폭 반납] · STOXX600 : 350.62(0.05%) · 유로존 9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는 5.6을 기록하며 예상치(5.0)을 상회하였고, 7월 소매판매는 2.9% YoY를 기록하며 예상치(1.8%) 상회 · 유로존 8월 마킷 합성 PMI는 52.9를 기록하며 예비치(53.3) 대비 하향 조정되었고, 독일 8월 합성 PMI는 53.3을 기록하며 예상치(54.4) 하회 · 씨티그룹은 8일로 예정된 ECB 통화정책 회의에서 레피 금리를 현재의 0%에서 -0.1%로 인하하고, QE프로그램 역시 내년 3월까지에서 9월까지로 연장할 것으로 전망 · 심리지표와 소매판매가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PMI가 하향 조정되며 엇갈린 모습을 보였고, 미국 휴장에 따른 거래량 감소와 파운드화 강세에 따른 영국 기업 수출 우려감에 유럽 증시는 장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마감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