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빈, 가을 맞아 ‘뉴질랜드 화보’ 공개

2017-09-27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배우 현빈이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통해  ‘브루클린’ 슬림다운 재킷 화보를 공개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K2의 2016년 가을 아웃도어룩과 함께 자연과 도심을 오가며 여행하는 현빈의 모습을 담아냈다. 현빈은 다양한 상황에서 ‘가볍게, 따뜻하게,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한 ‘브루클린’ 슬림다운 재킷을 입고 트렌디한 아웃도어룩을 완성했으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커플 아웃도어룩도 선보였다. 현빈이 입은 ‘브루클린’ 슬림다운 재킷은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부피감은 줄이고 보온성은 높여 아웃도어 활동 시 배낭에 휴대가 용이하다. 아울러 겉에서는 박음질이 보이지 않는 히든 퀼팅(Hidden Quilting) 디자인이 특징으로 절개선과 박음질을 없앤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데일리룩, 비즈니스룩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방풍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한 겨울에는 내피 패딩으로 활용 가능해 실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