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역주행 신화의 대세돌 뉴이스트 W(NU`EST W)가 화장품 모델에 전격 발탁됐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이스트 W 멤버 JR과 렌은 라비오뜨 광고 모델로 발탁돼 ‘코드덤 캡슐 클렌징 워터’ TV CF를 공개, 누적 조회수 100만 건을 기록하고 화보 브로마이드 품절대란과 높은 경쟁률의 팬 사인회 진행 등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힘 입어 뉴이스트 W 멤버 전체와 모델 계약을 진행, 첫 번째 활동으로 신제품 ‘모멘티크 컬렉션’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에서 뉴이스트 W는 여심을 저격하는 몽환적인 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무대와 예능 활동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비오뜨 관계자는 “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와 깨끗한 피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뉴이스트 W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알리는 데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