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 HB관광리조트 지분 51% 처분 결정 2018-12-18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C&S자산관리는 계열사 HB관광리조트 주식 101만6940주를 61억6374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1.90%에 해당하며, 처분 예정일은 오는 2018년 10월 30일이다. C&S자산관리 관계자는 이번 지분 처분 결정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