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박사 조은섭의 사색] 작은 관심이란 것에 2018-12-29 파이낸셜리뷰 하루가 또 문을 열었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일백번 이상이나 얼굴을 보았지만 지금도 인사한번 하지 않은 수 많은 사람들 미소 한번 인사 한번으로 친구가 동지가 될수도 있었겠지만 오늘도 무관심한 얼굴을 보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