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동 건설 현장에서도 ‘무술년’ 첫 해는 떠오른다”
2019-01-01 정순길 기자
[파이낸셜리뷰=정순길 기자] 무술년 새해 첫 날 쌍용건설이 시공중인 두바이 로얄아틀란티스 호텔 현장에 일출 사진을 촬영했다.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은 ICD(두바이투자청)가 발주해 47층 특급 호텔(795객실) 1개동과 37층 최고급 아파트(231세대) 1개동을 시공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뿐만 아니라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들어서며 총 공사비는 8억4천만 달러에 달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