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에이즈치료제 공급계약...“482억원 규모”

2019-01-04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3일 아일랜드 회사와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482억1811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9년 3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