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눈 건강 개선 위한 ‘트루아이’ 선보여
2019-01-15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는 눈의 노화와 피로를 관리해주는 눈 전용건강기능식품 ‘트루아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탈뷰티 ‘트루아이’는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망막의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루테인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만의 건강솔루션을 담은 다양한 부원료를 더해 눈의 침침함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2018년 1월 새롭게 선보인 바이탈뷰티의 ‘트루아이’는 눈이 노화돼 침침하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평소 눈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먼저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망막의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루테인을 함유해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을 더해 스마트폰이나 장시간 컴퓨터 사용 등으로 하루 종일 자극 받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비타민E, 아연, 구리의 기능 성분과 검정콩껍질추출물, 오디추출물 등 엄선된 부원료까지 더해져 아모레퍼시픽만의 눈 건강 솔루션을 완성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트루아이’는 하루에 한 번 2개 캡슐로 바쁜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산뜻하고 간편한 눈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천연오렌지향이 가미된 180mg의 작은 사이즈의 캡슐이라 목 넘김에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