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박사 조은섭의 사색] 웃을 수 있는 하루를

2019-01-16     파이낸셜리뷰

자신의 생각을
타인의 입장이나
타인의 상황에 상관없이

강요하는 버릇 때문에
타툼이 생기고

미움이란 감정이 나타나고
심하게는 증오로
변해버리는 때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타인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것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요한 양식이라 생각됩니다

조금의 배려로
웃을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