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 36곳 9억 4715만주 “보호예수 해제”
2017-10-03 박대용 기자
[파이낸셜리뷰=박대용 기자]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36곳 9억 4715만주가 이달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 7억 7410만주(3곳), 코스닥시장 1억 7305만주(33곳)다.
10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6895만주) 대비 1273.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2억 634만주) 대비 263.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