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경제브리핑] 2018년 2월 7일

2019-02-07     박대용 기자

■ 시장동향_2월 6일

[뉴욕증시] 최근 폭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등으로 반등
다우 +567.02(+2.33%) 24,912.77
나스닥 +148.36(+2.13%) 7,115.88
S&P500 2,695.14(+1.74%)
필라델피아반도체 1,301.66(+3.65%)

[국제유가($,배럴)] 위험회피 심리 영향 등에 하락
WTI –0.76(-1.18%) 63.39
브렌트유 –0.76(-1.12%) 66.86

[국제금($,온스)] 美 증시 안정에 하락
Gold –7.00(-0.52%) 1,329.50

[달러 index] 美 증시 급락세 진정 속 상승
+0.12(+0.14%) 89.68

[역외환율(원/달러)]
-14.80(-1.35%) 1,081.43

[유럽증시]
영국(-2.64%)
독일(-2.32%)
프랑스(-2.35%)

■ 주요 이슈

· "밀린 세금 수천억원 내겠다"...아마존, 마크롱에 백기 투항 · 가파른 엔高에도 침묵하는 일본...통상마찰 우려 美 눈치보기? · 1년간 美 은행지점 1700곳 문 닫았다...모바일 뱅킹 확산으로 역대 최대 · 유동성 파티 끝?...美 증시 한파, 세계 덮쳤다...美 인플레 공포 전세계 확산 · 공포의 '알고리즘 투매' 글로벌 증시 동반 폭락...뉴욕發쇼크 덮쳐...코스피·코스닥은 낙폭 줄이며 '선방’ · 9년 황소場 뒤흔든 컴퓨터의 투매...뉴욕증시 "숨쉬기조차 힘들었다“ · 증시 패닉 亞 강타...日닛케이 한때 7% 폭락, 홍콩도 5%대 '와르르’ · 취임 첫날부터 시험대 오른 파월...그린스펀·버냉키·옐런은 '고진감래’ · 600만원대 추락...'비명코인', 가상화폐 규제 쓰나미 · 외국인, 韓 증시서 3조 먼저 털었다...또 한발 늦은 개미들 · 리먼 파산때 40일새 36% 추락...美 신용등급 강등땐 6일간 17%↓, 코스피 역대 폭락장 · 안전자산, 달러·엔화 강세...원·엔환율 1000원 뚫렸다, 원화값 향방 어디로 · 국내 ETF 1년새 순자산 10조 급증...시장 변동성 키워 · 금융 불안에 안전자산 부각...주식서 채권으로 '머니무브' 조짐 · 韓·美 금리 역전 '코앞'...고민 깊어진 韓銀, 시장금리는 사실상 역전상태, 금통위원 "외국인 이탈 우려 커져“ · 글로벌 증시 폭락, 개인 재테크 전략..."안전 자산 비중 높이되 급락 땐 분할 매수를“ · 조정 길지 않을 것...식음료·의류 내수株 주목...전문가, 급락장 투자전략 · 美 마이크론 2분기 실적 전망치 높아지자...중소형 반도체株 '방긋’ · 셀트리온 이전 상장 초읽기...코스닥서 수급 혜택 볼 종목은, '새 대장株' 셀트리온헬스케어, 원익머트리얼즈·휴젤·로엔 등 실적 개선 시총 상위株 주목 · 美 증시 직격탄 신흥국 펀드 '흔들'...베트남·홍콩 등 증시 급락, 뭉칫돈 이탈 우려 가속화 · 외국인 양도세 강화, 7월 시행 전격 철회...'셀코리아' 부추길 우려에 기재부 "보완 후 재발표“ · 월급 190만원 넘는 경비·청소원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받는다...기재부, 세법시행령 개정 · '부동산 정치'가 시작됐다...흔들리는 정부의 강남 집값 잡기, 강남3구 재건축 검증 거부 · 뉴타운의 질주...왕십리·흑석도 10억원(84m²) 돌파, 강남 재건축 누르니 '풍선효과’ · 강남권 아파트값 3.3m²당 8000만원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