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영준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 0.02%포인트 상승

2019-02-13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오뚜기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자녀인 함윤식과 함연지 씨의 지분율이 직전 보고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함윤식 씨는 주식 320주를 매입해 7만5104주(지분율 2.18%), 함윤지 씨는 360주를 추가 매입해 4만808주(지분율 1.19%)가 됐다. 이에 따라 함영준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총 62.27%로 직전 보고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