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2019-03-20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대우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미지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미래에셋대우가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을 지연 공시했다며 지난달 26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예고했으나,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최종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