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韓·中 화해 모드에 호실적 기대
2019-04-18 이영선 기자
조 연구원은 “올해 1·2월 중국 분유 수출은 전년 대비 각각 70%, 60% 감소했으나, 3월에는 전년 대비 140% 증가했고, 4월에도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공유와 커피음료의 경우 주요 판매 채널인 편의점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강화하여 매출 성장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1·2월 중국 분유 수출은 전년 대비 각각 70%, 60% 감소했으나, 3월에는 전년 대비 140% 증가했고, 4월에도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공유와 커피음료의 경우 주요 판매 채널인 편의점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강화하여 매출 성장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