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데미소다x울트라 뮤직 페스티벌2018 티켓 이벤트 진행
2019-05-26 채혜린 기자
[파이낸셜리뷰=채혜린 기자] 동아오츠카의 데미소다는 오는 6월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8'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이를 기념한 게릴라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데미소다는 'It's Demistyle!'을 콘셉트로, 클럽프로모션, 칵테일파티 등을 통해 열정적인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해가고 있다.
데미소다는 최근 몇 년간의 활동을 통해 다듬어진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내 최정상의 뮤직페스티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8'(이하 UMF)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를 기념해 데미소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7일까지 댓글참여 및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UMF 티켓(20명, 1인 2매)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데미소다 및 동아오츠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