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신세계,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 개최
2017-10-19 채혜린 기자
[파이낸셜리뷰=채혜린 기자] 신세계 강남점은 오는 23일까지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열고 백화점 전체를 북유럽 스타일로 꾸민다고 19일 밝혔다.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페어’란 북유럽을 대표하는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4개국의 식품과 잡화, 패션(남·여·아동), 생활 브랜드 등을 한데 모아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행사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4개국의 주한 대사들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자국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고객들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