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추화정, 연예인 신발 브랜드 ‘노이타’ 뮤즈 발탁
2019-06-27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최근 케이블TV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 실력자 ‘8등신 이선희’로 주목 받았던 가수 추화정이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NOITA)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 관계자는 “추화정의 활발한 활동과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노이타 브랜드의 제품과 잘 맞아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고 모델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추화정은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꿈이었는데 이번에 노이타의 모델로 선정돼 너무 기쁘다”며 “열심히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이타는 다양한 디자인의 다이어트, 밸런스 기능성 슈즈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 받고 있는 브랜드로, 건강과 편안함과 품격까지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신발로 많은 연예인은 물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추화정은 각종 공연뿐 아니라 드라마 OST, 스포츠 응원가 가창자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솔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