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허윤홍 전무 3만2300주 추가 매입...지분율 0.25%
2019-07-13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GS건설의 허윤홍 전무의 지분율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허윤홍 전무의 보유 주식수가 19만1618주로 종전 대비 3만2300주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허 전무는 지난 12일 1주당 4만6336원씩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했으며, 이에 따른 허 전무의 지분율은 종전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0.25%가 됐다.
허 전무는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외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