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매일유업, 계열사 채무 215억 보증

2017-10-19     박대용 기자
[파이낸셜리뷰=박대용 기자] 매일유업은 계열회사인 제로투세븐의 채무 215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지난 19일 매일유업은 이 같이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채권자는 IBK투자증권으로 채무보증금액은 약 215억원으로 총 보증액은 약 77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