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 물빛 광채 세럼 출시
2019-07-21 전민수 기자
[파이낸셜리뷰=전민수 기자]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는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환하게 가꿔주는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아쿠아 세럼’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아쿠아 세럼’은 열에 의해 더욱 연약해지기 쉬운 눈가, 입가, 팔자부위 등 스타존을 보호해주며 탄력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
앙루러 동국제약만의 특허 원료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영양성분을 두 가지 리포좀으로 만들어 유효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또 3가지 펩타이드 블렌딩이 피부에 윤기를 부여해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TECA는 동국제약만의 공정과정을 거쳐 추출한 고농도 성분으로 마데카솔 상처연고에도 동일하게 들어간 센텔리안24의 핵심원료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볕과 자외선 및 냉방으로 인한 자극으로 피부가 지치기 쉬우므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아쿠아 세럼’은 피부 진정과 수분공급을 도울 뿐만 아니라 물빛 조명을 켠 듯한 수분광과 쿨링감을 부여해 여름철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