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 500만장 판매 돌파
2019-08-04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는 인기 제품 ‘콜라겐 풀 업 마스크(일명 통콜라겐 마스크)’가 홈쇼핑 론칭 6개월만에 50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지난 2월 홈앤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월 평균 4회 이상 판매를진행, 매달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일으키며 홈앤쇼핑 마스크 카테고리의 스타 제품으로 등극했다.
‘콜라겐 풀 업 마스크’의 인기 요인은 단연 제품력이다. 프랑스산 생 콜라겐 코팅 시트에 콜라겐 추출물을 약 90% 담았으며 에센스에는 라비오뜨만의 유효성분 침투 특허 기술인 아미덤을 적용시켜 피부 속 깊숙이 콜라겐 성분이 흡수된다.
아울러 주름 개선과 탄력, 리프팅 케어 등과 관련된 인체 적용 테스트는 물론 더운 여름철, 늘어진 모공 케어와 브라이트닝, 붉은기 진정, 자외선에 의해 잃기 쉬운 보습 지속 효과 테스트까지 완료한 제품이다.
라비오뜨 관계자는 “론칭 이후 매회 준비 수량 매진 기록을 기록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여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보다 좋은 제품과 통 큰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