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2월 5일 시간의 가치
2022-02-05 김진혁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둘 다 다시는 주어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걸음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
- 잭 웰치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중 -
[파이낸셜리뷰] 시간의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다음의 것들을 생각해 보라. . 1년의 가치를 알려면, 학기말 고사에서 낙제한 학생에게 물어보라 . 1개월의 가치를 알려면, 조숙아를 낳은 엄마에게 물어보라. . 1주일의 가치를 알려면, 주간지 편집장에게 물어보라. . 1일의 가치를 알려면, 6명의 자녀를 둔 일용 근로자에게 물어보라. . 1시간의 가치를 알려면,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는 연인에게 물어보라. . 1분의 가치를 알려면, 비행기를 놓친 비행기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라. . 1초의 가치를 알려면, 사고에서 살아난 사람에게 물어보라. . 100만분의 1초의 가치를 알려면,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에게 물어보라. (오늘을 사는 원칙/존 맥스웰)♣ 퇴직연금 [retirement pension]
근로자들의 퇴직급여를 특정 금융기관(보험, 은행, 증권 등)에 맡겨 운용한 뒤 근로자에게 일시금 또는 연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로서 근로자들의 취약한 퇴직급여 수준을 강화할 목적으로 도입되어 2005년 12월부터 시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