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2016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2017-11-28 채혜린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이 진행한 ‘2016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가 최고의 클렌징 제품으로 선정돼 2년 연속 클렌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클렌징 크림과 오일, 워터, 폼 등 올해 출시된 국내외 유명 제품을 모두 제치고 2년 연속 클렌저 부문 1위를 차지한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 수상으로 제품의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는 뷰티 에디터 평가에서 유일하게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우수한 세정력과 보습 지속력, 사용의 편리성을 포함해 총 3가지 평가에서 극찬을 받았다.
아울러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는 하와이 코나 914m에서 끌어올린 해양 심층수를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또 도톰한 코튼 원단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메이크업은 물론 워터프루프 제품까지 말끔하게 지워준다.
뿐만 아니라 촘촘한 엠보싱 무늬가 각질 정돈에 도움을 줘 매끈한 피부 결로 가꿔준다.
네이처리퍼블릭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라인은 클렌징 티슈와 립 앤 아이 리무버, 폼 클렌저, 오일 투 폼, 약산성 클렌징 로션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제품 가운데 최고의 제품을 선별하는 권위 있는 뷰티 시상식이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뷰티 에디터 평가 및 소비자 대상 온라인 투표, 뷰티 전문가 100인의 블라인드 테스트 등 엄격한 검증 과정을 통해 분야별 단 10개의 제품만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