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임원들, 자사주 매입 나서…책임경영 표명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부양 위해 자사주 추가 매입 나서
2024-09-11 박영주 기자
애경산업 자회사인 ‘원씽’(ONE THING)에서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원씽의 공동대표인 최유미 대표이사는 애경산업 주식 3600주를 매입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 임원진은 책임경영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경산업 자회사인 ‘원씽’(ONE THING)에서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원씽의 공동대표인 최유미 대표이사는 애경산업 주식 3600주를 매입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 임원진은 책임경영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