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고함량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제품 선보여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 오메가3 900mg 함유해 습기‧산소 차단 ‘개별 PTP 포장’ 적용, 오렌지향 함유해 이취 적어

2024-09-19     박영주 기자
/사진=삼진제약
[파이낸셜리뷰=박영주 기자] 삼진제약의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에서 고함량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은 생체이용률과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타입의 오메가3 900mg(EPA+DHA)과 비타민E 등을 함유해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해진 눈 건강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1902년도에 설립된 글로벌 기업 DSM社의 프리미엄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으며, 원료부터 캡슐까지 100% 식물성 성분으로서 체내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다.  또한 비타민E를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만큼 함유하고 있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천연 오렌지 향을 함유해 오메가3 특유의 이취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특징이 있다.  끝으로 제품은 습기와 산소를 차단할 수 있는 ‘개별 PTP 포장’을 적용해 내용물 변질 우려가 없고 휴대도 용이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담당자는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은 혈행, 기억력, 건조한 눈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고함량 알티지 오메가3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