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유한양행, 주당 0.05주 무상증자 결정

2017-12-14     박대용 기자
[파이낸셜리뷰=박대용 기자] 유한양행은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51만 3350주가 신규 발행되며,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