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오너 2세 조규석·최지현…사장 승진
창업주 조의환‧최승주 회장의 장남‧장녀, 최용주 대표이사와 보폭 맞춘다 차남‧차녀인 조규형‧최지선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 오너 2세들 전면에
2024-12-15 박영주 기자
△사장 : 조규석, 최지현
△부사장 : 조규형, 최지선
△상무이사 : 이순환
△상무보 : 신기섭, 조규진, 진창화
△이사 : 강지욱, 윤석진, 김진철
△부장 : 강경모 외 12명
△차장 : 오대선 외 24명
△과장 : 이재환 외 11명
△대리 : 박성욱 외 18명
△주임 : 양자문 외 22명
△수석Ⅰ : 장희만 외 1명
△수석Ⅱ : 조철희
△책임 : 안진영 외 4명
이상 1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