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미반도체,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2017-12-26     박대용 기자
[파이낸셜리뷰=박대용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6일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7년 6월26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로는 신한금융투자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