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출시
2018-01-03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헤라는 도시 환경의 ‘감각공해’로 노화된 피부를 위한 안티에이징 세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는 모든 현대인이 겪는 ‘감각공해’에 주목한 제품이다.
‘감각공해’란 도시의 미세먼지, 배기가스, 소음, 진동 등과 같이 피부를 자극하는 생활성 공해 요소를 일컫는다. 모디파이어는 이러한 감각공해로 지치고 거칠어진 현대 여성들의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특히 헤라의 타겟팅 기술력으로 모디파이어의 핵심성분인 스킨-필 파워(Skin-Fill Power)를 노화가 시작된 피부에 집중적으로 공급해 도시에서도 힘을 잃지 않게 생기와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턴오버 작용을 도와주는 허브 성분, 버드나무(Willow Bark) 추출물, 야로우(Yarrow) 추출물 등을 함유한 실키 텍스쳐가 숨쉬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주름과 피부결을 케어해 매끈하고 광택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모디파이어를 활용해 보다 스페셜한 케어를 원할 경우에는 아침, 저녁 기초 스킨케어 세럼 단계에서 제품을 사용할 때 다섯 손가락을 사용하여 피부결을 펴주는 느낌으로 매일 마사지해주면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