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인텐시브 워터리 크림’ 출시
2018-01-04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프리메라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고보습 솔루션 ‘알파인 베리 인텐시브 워터리 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알파인 베리 인텐시브 워터리 크림’은 알파인 베리 추출물과 안젤리카 버드 워터가 함유돼 24시간 풍부한 수분 공급과 함께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고보습 수분 크림으로 건조함에 시달리는 극건성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또한 주 성분인 알파인 베리가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뛰어난 수분 흡수력을 가진 안젤리카 버드 워터는 건조하고 갈라지는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프리메라의 베스트 셀링 수분크림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의 강력한 수분감에 보습력을 더한 '알파인 베리 인텐시브 워터리 크림’은 극건성 피부 타입도 탄탄한 보습을 제공한다.
특히 농축된 질감과 밀도있는 보습감을 부여하는 인텐시브 베리어 기술을 적용해 건조함에 시달리는 겨울철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