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2017년 1월 6일
■ 시장동향_1월 5일
1. 주식현물
한국 2041.95(-0.18%)
중국 3165.41(+0.21%)
일본 19520.69(-0.37%)
다우 19899.29(-0.21%)
S&P500 2269.00(-0.08%)
나스닥 5487.94(+0.20%)
EURO STOXX 353.75(+0.02%
2. KOSPI200 야간선물
종가 262.80(+0.06%)
외국인 +96계약(매수 2166, 매도 2070)
기관 -16계약(매수 24, 매도 40)
3. 국채(10년물)
미국 2.35%(-9bp)
영국 1.29%(-4bp)
독일 +0.24%(-3bp)
이탈리아 1.93%(+6bp)
일본 +0.05%(-1bp)
한국 2.06%(-3bp)
4. 환율
달러 Index 101.46(-1.03%)
엔/달러 115.42(-1.58%)
달러/유로 1.0604(+1.112%)
5. 상품(달러)
WTI(Nymex) 53.76(+0.90%)
Gold(Futures) 1181.30(+1.40%)
6. 주요기사
· 뉴욕증시,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에 혼조, 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 국채가격, ADP 민간고용 부진이 12월 비농업고용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며 큰 폭 상승
· 국제유가, 사우디의 2월 감산 전망으로 급등 출발했으나 미국 원유재고 급증으로 상승 폭 축소, WTI 0.9% 상승
·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올해 3번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합리적이라고 진단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위터에서 도요다차는 미국으로 수출하는 코롤라차 생산을 위해 멕시코 바하에 새로운 공장을 세운다고 말했다며 안 된다고 언급하며 비판. 트럼프는 이어 미국에 공장을 세우든지 대규모 관세를 물라고 덧붙여
· 마르키트 미국 12월 서비스업 PMI 54.6에서 53.9로 하락, 3개월래 가장 둔화했지만 고용 증가와 가격 압력이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
· 미국 12월 서비스업 전월과 같은 PMI 57.2로 1년여 최고, 예상치 57.1
■ 주요 이슈
·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과 같은 57.2를 기록. 2015년 10월 이후 최고치. 예상치 57.1을 소폭 상회. · 미국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큰 폭 하락, 고용시장 개선 신호.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2만8천명 줄어든 23만5천명 기록. 이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최저치로 1973년 후반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 · 미국의 지난해 12월 민간부문 고용 증가자수는 시장 예상치 하회. 12월 민간부문 고용은 15만3천명 증가. 예상치 16만8천명 증가 하회. ·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는 올해 3번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합리적이고, 재정 부양책 단행 가능성 언급. 또한, FOMC 의사록에서 나온 정책 '불확실성' 다시 언급. · 위안화는 역외에서 달러화에 1%가량 절상, 천연가스는 재고가 예상보다 적게 감소하면서 가격 하락. · 전일 FX 스왑 시장은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에셋스왑 물량 감소로 상승. 또한, 역외 스프레드 비드와 당국 정책성 비드로 추정되는 물량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