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는 박신혜처럼 입자”
2018-02-07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ROEM)을 통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올 봄 데이트 추천 코디룩을 선보였다.
박신혜가 선보인 추천 코디룩은 핑크색 자켓과 와이드 팬츠로 한껏 멋을 낸 러블리 컨셉과 라이더 자켓과 플라워 원피스를 함께 믹스 매치한 페미닌 컨셉 총 두 가지 스타일로,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춰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로엠의 로맨틱 핑크 자켓은 자연스러운 핏에 편안한 착용감을 더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플라워 프린팅의 블라우스와 함께 와이드 팬츠를 매치 시켜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을 완성 시켰다.
로엠의 쉬폰 나염 원피스는 우주를 모티브로 한 위트 있는 패턴 무늬에 소매 끝 리본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귀여움과 여성성이 함께 강조되어 데이트 코디룩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아울러 쉬폰 나염 원피스는 디자인 포인트인 허리끈 장식을 통해 더욱 날씬한 핏을 살릴 수 있으며, 짧은 기장라이더 자켓과 함께 코디해 캐주얼한 느낌의 데이트 코디룩을 완성 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