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천우희·한승연, ‘VDL’ 여신 되다
2018-02-23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배우 채정안, 천우희, 한승연 등 3인을 신규 뷰티 셀렙으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VDL은 대표 제품인 ‘엑스퍼트 메탈쿠션 파운데이션’ 컬러를 기존 4호수에서 10호수로 확대했다.
VDL은 20~40대에게 워너비로 꼽히는 배우 3인을 신규 뷰티 셀렙으로 발탁해 보다 넓은 고객 타겟층을 확보할 예정이다. 배우 채정안, 천우희, 한승연은 첫 VDL 뷰티 셀렙 활동으로 최근 새롭게 출시된 ‘VDL 엑스퍼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광고 촬영을 마쳤다.
‘VDL 엑스퍼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은 전문가가 터치한 듯 섬세하게 다듬어진 얇고 매끈한 피부표현과 초밀착 커버, 롱래스팅 메이크업이 가능한 파운데이션 쿠션으로, 기존 4호수 컬러가 10호수 컬러로 확장됐다.
아울러 아주 희고 투명한 피부톤, 뉴트럴 톤, 베이지와 핑크 바탕의 건강한 피부톤까지 다양한 피부톤에 어울리는 제품을 통해 본인에게 1:1로 맞춘듯한 파운데이션 컬러를 고를 수 있다.
또한 본인의 피부톤을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어울리는 컬러를 고르기 어렵다면 VDL 매장에서 제공하는 컬러인텔 서비스 2.0을 받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컬러인텔 서비스 2.0은 피부 고민 및 피부톤별로 맞춤 제품을 추천해주는 개인별 코스메틱 컬러 매칭 시스템으로, 측정 기기인 캡슈어가 피부톤을 정확하게 분석해 어울리는 컬러와 제품을 제안한다.
엑스퍼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과 함께 출시된 ‘VDL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프레쉬’는 풍부한 수분과 빛의 볼륨감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감싸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하면 VDL 뷰티 셀렙 3인처럼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