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자연에 가까운 ’그리너리’ 뷰티를 선도하다

2018-03-02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프리메라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리빙트렌드페어인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SLDF 2017)에 그리너리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매년 수십만명이 참여하는 ‘서울디자인리빙페어’는 최신 트렌드를 발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트렌드 페어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 자리에 올해는 자연의 생동감 넘치는 발아 생명력을 전달하는 브랜드 프리메라가 대표 뷰티 브랜드로 참여한다. 프리메라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컬러인 그리너리(Greenery)를 주제로 자연의 싱그러움과 발아 생명력이 한껏 느껴지는 ’그리너리 뷰티 트렌드’를 제안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행복라운지를 통해 프리메라가 전하는 ‘그리너리 뷰티 라이프’를 100% 천연 유래 성분인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을 통해 생기있고 탄탄한 피부케어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에코서트 인증의 유기농 안티에이징 세럼인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프리메라의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대표적인 그리너리 제품이다. 아울러 슈퍼블랙씨드인 흑미, 흑콩, 흑깨의 풍부한 항산화 효능을 담았다. 또 그린 컬러의 패키지를 통해 외관에서부터 건강한 그리너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게 그리너리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행복라운지에는 가드닝 아티스트 송진화, 디자인 스튜디오 스타일지음, 그리고 백은하 작가 등 유명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프리메라가 전하고자 하는 그리너리 뷰티를 좀 더 생동감있게 담아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프리메라X그리너리 트렌드’로 선보이는 그리너리 뷰티 제품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