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윤석빈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8-03-03     FR 기업연구소
[파이낸셜리뷰=FR 기업연구소] 크라운제과는 회사 분할에 따라 기존 장완수, 윤석빈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석빈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분할에 따라 대표이사를 사임한 장완수 대표는 분할 후 신설되는 회사(주식회사 크라운제과)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