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혜교’가 매일 매일 컬러풀한 이유는?

2018-03-07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한류 열풍을 타고 해외에서 유난히 사랑받는 제품 있다. 바로 립스틱이다. 라네즈의 모델인 배우 송혜교 역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립스틱으로 그날의 기분에 따라 포인트를 주어 메이크업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이크업의 완성은 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립 컬러는 메이크업 무드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립 메이크업은 메이크업의 마지막 단계이자 그 날 메이크업의 느낌을 판가름하기 때문에 립 컬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경험을 했던 이들이 많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립스틱을 가지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지만, 무엇보다도 그 날의 메이크업과 나의 분위기에 맞는 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그녀가 특별한 애정을 보이는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이 이 달 35개의 다양한 컬러 쉐이드로 컬러 선택의 폭을 대폭 새롭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