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모두투어 지분율 6.09%에서 4.45%로 감소

2018-03-07     FR 기업연구소
[파이낸셜리뷰=FR 기업연구소] 모두투어는 주주인 맥쿼리 펀즈 매니지먼트 홍콩 리미티드가 장내 매매를 통해 자사 주식지분이 6.09%에서 4.45%로 1.64%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맥쿼리 펀즈의 지분 변동 사유는 ‘경영 참가와는 전혀 상관없이 단순 추가 처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