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진흥기업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조사기간 연장 2018-04-13 박대용 기자 [파이낸셜리뷰=박대용 기자] 한국거래소는 진흥기업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 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조성 필요성 등을 감안해 조사기간을 15영업일 이내에서 연장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진흥기업의 상장저격성 실질심사는 오는 5월 10일 이내로 연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