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에 참가한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2018-04-21     채혜린 기자
[파이낸셜리뷰=채혜린 기자]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9일까지 10일간 진행됐던 서울모토쇼에서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오츠카는 최근 진행된 서울모터쇼에서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로나민C를 무료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행사장에서 시음뿐만 아니라 이벤트부스를 통해 올해 새로 공개한 '다들었따' CM송 이벤트와 오로나민C 댄스공연, ‘함께 추는 오로나민C 댄스’ 등 레이싱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이 진행돼 행사기간 내내 모터쇼 현장을 흥겹게 달궜다. 이번 2017 서울모터쇼 오로나민C 행사는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모터쇼에 이어 세번째 참가한 행사다. 특히, 이번 서울모터쇼는 개막 첫 주인 현재 일일 약 10만여명의 인파가 몰려드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오로나민C의 흥겨움이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현장을 찾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오로나민C 부스를 찾아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오로나민C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로 앞으로 건강과 재미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