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KBS 리얼리티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지난 5일 방송에서는 김숙,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 멤버 전원이 부산으로 첫 단체 여행을 가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은 멤버 전원이 모두 교복으로 맞춰 입어 더욱 돋보이는 동안 미모와 실제로 10대 여고생들의 모습을 방불케 한 통통 튀고 화기애애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야외 촬영에 나서기 전,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비타솜 전소미와 동안 피부의 대명사 강예원이 공개한 뷰티 아이템이 화제다.
부산에 도착해 야외 촬영에 나서기 전, 전소미와 강예원은 파우치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꺼내며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은 필수! 지는 해에 피부가 더 타~”라고 말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직접 얼굴에 발랐다.
막내 전소미가 얼굴부터 목, 다리까지 꼼꼼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며 평소 피부 관리 노하우를 선보이자 멤버들이 모두 “나도 줘봐~”, “다리랑 목도 발라야 돼!” 라며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장면이 노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선크림’, ‘전소미 선크림’, ‘강예원 선크림’, ‘언니쓰 선크림’이 연관 검색어로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모았다.
강예원&전소미 자외선차단제로 공개된 제품은 바로 ‘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도심 속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빈틈 없이 철벽 케어해 바를수록 젊은 피부로 가꿔주는 3중 기능성(자외선차단/미백/주름개선)의 데일리 선케어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