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조정석, ‘리챔’ 모델 발탁

2017-08-30     채혜린 기자
[파이낸셜리뷰=채혜린 기자] 여배우 공효진과 함께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조정석이 동원F&B ‘리챔’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조정석은 '리챔‘ CF 촬영 중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의 모습을 선보이며, 햄을 굽고 있는 후배 셰프에게 구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햄은 따로 있다며 ‘리챔’을 전해주는 내용으로 CF 촬영을 마쳤다. 동원F&B의 브랜드 ‘리챔’은 짠맛이 강한 제품 일색이었던 기존의 국내 고급캔햄 시장에서 저염 컨셉을 들고 나와 시장의 판도를 바꾼 브랜드다. ‘리챔’은 ‘짜지 않아 건강한 햄’이라는 컨셉을 통해, 저염식 웰빙 트렌드 확산에 따라 다른 캔햄에 비해 건강하다는 이미지를 선점하며 연 매출 약 1000억원의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구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햄 ‘리챔’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