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마몽드는 꽃을 담아 깨끗한 커버력과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브라이트닝 커버 쿠션’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몽드 ‘브라이트닝 커버 쿠션’ 라인은 복숭아꽃처럼 가볍고 보송한 커버를 완성하는 ‘브라이트닝 커버 파우더 쿠션’, 수선화를 담아 촉촉한 커버를 완성하는 ‘브라이트닝 커버 워터리 쿠션’ 두 라인으로 선보인다.
‘브라이트닝 커버 쿠션’ 라인은 마몽드만의 브라이트닝 커버 콤플렉스(complex)가 함유돼 다크닝 걱정 없이 화사한 피부 표현과 들뜸 없는 밀착 커버를 선사한다.
마몽드 ‘브라이트닝 커버 파우더 쿠션’은 복숭아꽃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오랫동안 보송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쿠션이다.
아울러 커버 입자와 잘 어우러지는 복숭아꽃 파우더가 기존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에 비해 10배 더 함유돼 피부 결점과 모공을 들뜸 없이 깨끗하게 커버해준다.
또한 피지 컨트롤 파우더와 복숭아 싹 추출물이 함유되어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뿐만 아니라 복숭아 꽃 미세돌기를 모사한 커버핏 퍼프가 내장되어 브러쉬로 펴 바른 듯 결점을 깨끗하게 커버하고 파우더를 덧바르지 않아도 보송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이와 함께 내용물을 뭉침없이 토출해주는 이븐 커버 담지체가 꽃잎을 얹은 듯 얇고 뭉침 없는 커버력을 선사한다.
마몽드 ‘브라이트닝 커버 워터리 쿠션’은 수선화 알뿌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결점과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당김 없이 촉촉한 매끈 볼륨 피부를 연출해주는 쿠션이다.
또 수선화 수분을 함유한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수분감을 주며, 수선화 알뿌리 추출물 함유로 하루 종일 당김 없이 편안한 수분감을 전달해준다.
아울러 수분을 머금은 워터핏 퍼프가 내장되어 피부에 물들 듯 밀착되어 피부 결점과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고, 샘물처럼 촉촉함이 솟아나는 워터 펌프 담지체가 촉촉한 수분감과 높은 커버력을 선사해준다.
새롭게 출시하는 ‘브라이트닝 커버 쿠션’ 라인은 복숭아꽃에서 영감을 받은 마몽드만의 화사한 핑크 베이스 컬러 3컬러와 자연스럽게 반 톤 맑아진 커버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옐로 베이스 2컬러인 총 5컬러로 구성되어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 할 수 있는 폭이 커졌다.